안녕하세요!!

그날,

너무도 꼼꼼하게 작업하여 주시구

무지몽매한 늙다리 초보 쨉쨉이에게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

다시한 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!!

Suhr Badger가 달라졌어요!!

ㅎㅎㅎ

크림백의 클린도 정말 훌륭했습니다

막귀인 제가 들어도, 비슷한 수준의 멤버들이 느끼기에도 먼가 많이 기분 좋게 달라졌다는 걸 알 수 있구요..

이펙터들도 전보다 더 신이나게 소리를 내어줍니다!

참고로 저희는 늦은 나이에,

어릴적 시절을 생각하며 우연희 모이게된 직밴입니다.

솔로기타 50세, 베이스 61세, 저는 47, 보컬 44~46, 가끔 오시는 섹소폰 48세  !!!!

그래서 기타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탄탄한 실력을 갖추신

여러 연주자분들과 비교하면 정말 초딩, 아니 유치원생 수준이구요  ㅎ ㅎ ㅎ

그렇지만 나름 열정은 다들 대단합니다.

주1회 모임하구, 각자 집에서 연습하구 하면서 생활의 활력을 만들고 있습니다.

실력은 없는데 귀만 좋아서리 장비 욕심만 내고... ㅎ ㅎ ㅎ

펜더앰프와 알니코 크림, 뱃져의 크림백!!

정말 좋은 궁합인것 같습니다.

실력이 모자라 멋진 사용기를 올리지 못하는게 아쉽네요.

추후에 사장님 말씀대로 스테레오 활용도 해보겠습니다!!

번창하시구요!

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즐거움을 주시기를 바랍니다

건강하세요!!